문 안

문 안

회사재직 재직기념 내용

  • 창원트로피상패산업
  • 2015-06-08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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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1) 만남은 헤어짐을 안고 이별은 또 다른 재회의 순간을 기약합니다. 지금의 헤어짐이 훗날 만남을 기약하는 장이 되길 믿어보며 항시 건강하고 무운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재직-2) 아름다웠던 추억과 보람, 그리고 귀한 땀과 긍지를 조그만 기억의 울타리에 거두우면서…

 

(재직-3) 회자정리의 섭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가는 정을 아쉬워하며 그 숱한 지난날 고락속에 맺어진 정을 여기에 새겨 길이 추억코자 합니다.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재직-4) 그 동안 쌓아 오신 높으신 덕망과 업적은 떠나신 후에도 길이 남을 것입니다. 신념과 열정으로 함께 나눈 지난날의 추억과 정성을 이 패에 담아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재직-5)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 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재직-6) 귀하께서는 금성산전(주)자판기 생산부에 재임 중 훌륭한 덕성과 인품으로 저희 생산부 직원 상호간의 유대강화에 힘쓰시다가 퇴직함에 있어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재직-7) 항상 친절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나보다도 직장의 발전에 노력하신 귀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함께 근무하신 오랜 기간의 희노애락을 추억으로 간직해 주시고 부디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재직-8) 귀하께서는 현대정공(주) 및 한국철도차량(주) 재직기간 동안 호남산기향우회 회원으로서 모임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회원은 동고동락을 같이한 그 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간직하고자 하오니 길이 귀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재직-9) 귀하는 평소 투철한 애사심과 뜨거운 동료애로 타의 모범이 되셨을뿐 아니라 명랑하고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회사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셨기에 그 동안의 고마우신 정에 감사드리며 전 동료들의 정성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재직-10) 귀하는 우리와 함께 한 짧은 기간 동안 신의와 우정 그리고 일의 보람을 행동으로 보여준 우리들의 양심이었습니다. 더 멋진 비상을 위한 움직임에 환호하면서도 결코 귀하를 보내고 싶지 않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퇴임에 즈음하여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재직-11) 귀하의 재직기간동안 남기신 노력의 자취를, 그리고 함께 근무하며 나누었던 뜻과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리오며 항상 축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재직-12)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그동안 얽힌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립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재직-13)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우리가 떠나는 그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이 한마디 뿐, 잘 사시고 늘 제자리를 지키며 가끔은 스치는 바람결에 우리의 만남이 전해지거든 늘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 해 주십시오.

 

(재직-14)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고락을 같이 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재직-15) 팀의 어려운 시기에 전입하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흘린 당신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고락을 같이 하면서 쌓은 우리들의 인연이 모두의 가슴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재직-16)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신의와 일의 보람을 행동으로 보여준 귀하의 재직기간동안 흘리신 의지와 땀방울은 모든 LG인의 귀감이 될 것이며 헌신적인 노고와 직원 상호간의 화기애애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써주신 그간의 공을 기리며 이 기념패를 드립니다.

 

(재직-17) 희비를 교차하며 함께 지낸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습니다. 금번 명예로운 퇴직에 즈음하여 그 동안 얽힌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니, 우리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앞날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재직-18) 귀하께서는 LG전자(주) 냉기OBU부품팀에 재직하시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시어 회사 발전과 직원 인화 단결에 기여하였으므로 새로운 삶을 위하여 떠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팀원들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재직-19) 귀하는 생산3과 재직 시 남다른 애사심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노고를 찬양하며 함께 일하던 자취를 간직하고자 마음 모아 이 순간을 여기 새겨 드립니다.

 

(재직-20) 귀하께서는 제품보증반에 근무하시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애사심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부서의 발전과 인화단결에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 타 부서로 이동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반원들의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재직-21) 귀하께서는 해태음료(주) 대정영업소에 재직하시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시어 회사 발전과 직원 인화단결에 기여하였으며 승진하여 떠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직원들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재직-22) 만남의 순간이나 인연은 영원한 것입니다. 경남지점 재직 중 회사발전에 기여하심과 보여주신 근면성실의 자세로 함께 나눈 인간애의 따뜻한 정분도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떠나가심을 아쉬워하는 마음 모두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재직-23) 귀하께서는 남다른 정성과 애사심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직원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에도 일관하여 오시면서 그 동안 남기신 많은 업적들은 길이 빛날 것입니다.

이제 그 직장을 떠나시는 과장님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석별의 정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재직-24) 귀하께서는 기아자동차 판매(주) 서부지점에 근무하시면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지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헌신적인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사고락을 같이한 그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간직하고자 하오니 길이 귀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재직-25) 아쉬움 속에 흐르는 시간들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정들었던 한서병원을 떠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그동안 함께 근무하였던 동료들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재직-26) 어려울 때 문득 다가와 우리 품질보증부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귀하를 이제 더 많은 일과 도약을 위해 떠나보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품질보증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렸던 귀하의 애틋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함께 나누며,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재직-27) 실장님께서는 우리의 일터인 경남대학교에서 30여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큰 공적을 남기셨으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대학원 및 산업대학원의 발전을 위하여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는 우리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모두가 아쉽고 안타깝지만 그동안 실장님께서 보여주신 열정적이고 소신있는 업무자세는 우리들의 가음 속에 깊이 각인되고 자양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락을 같이 한 인연이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되기를 바라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재직-28) 때로는 넉넉한 웃음으로 때로는 따스한 격려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던 그 순간이 저희 가슴속에는 너무나 든든한 모습으로 자리하였기에 이제는 헤어져야한다는 사실이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후배들의 가슴에 희망을 한없이 밝혀주시던 그 넓은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길.....

 

(재직-29) 우리와 함께 했던 기간 동안 님께서는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통하여 새로운 경영비전을 제시해 주셨고, 한 가족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에 아쉬운 석별의 정을 뒤로 한 채 더 높은 비상으로 나아가시는 님을 향한 우리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이 패에 소중히 담아드립니다.

 

(재직-30) 귀하께서는 해태제과 창원영업소에 재직하시는 동안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창원영업소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신 노고가 지대하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재직-31) 귀하께서는 쌍용회 회장으로 7년동안 재임하시면서 회원사의 인화단결과 발전을 위하여 바쁘신 회사경영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하여 오늘과 같은 쌍용회의 위상을 높이신 공로가 지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재직-32) 귀하께서는 생산기술분야에 근무하면서 회사의 경쟁력 및 기술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성실과 근면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2015년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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